여행이야기/유럽9 여권 훼손 기준 및 사례 해외 여행을 가기 전에 꼭 점검해야 하는 것이 바로 여권인데요.여권은 조금이라도 훼손이 되었다면 반드시 재발급을 받아야합니다. 훼손된 여권을 들고 여행을 갔다가 최악의 경우 현지에서 입국 금지를 당해서 다시 돌아와야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꼭 주의가 필요합니다. 여권 훼손의 기준과 사례는 아래 내용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여권 훼손의 기준공식적으로 받은 입국과 출국을 위한 스템프를 제외한 낙서, 기념 스탬프 날인, 얼룩, 찢김 등등이 있다면 모두 훼손된 여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럴경우 해외 출입국 및 항공권 발권 등에 제한이 있을 수 있기때문에 꼭 여권 재발급을 받으셔야 합니다. 특히, 신원정보면에 얼룩이 있거나 사증란이 절취되는 등의 훼손은 출입국 심사 시 거부사유가 될 수 있고, 훼손 정도가 심한 .. 여행이야기/유럽 2024. 7. 19. 더보기 ›› 해외여행 짐 싸는 꿀팁 어디를 가든 여행을 갈 때 짐을 싸는 것은 항상 고민거리인데요. 출국 날짜에 가까워져서 급하게 짐을 챙기다 보면 반드시 가져가야 할 것들을 빠뜨리고 오거나 불필요한 것들을 가져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행 전에 필요한 리스트를 미리 작성해 보고 체크하면서 준비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생필품은 현지에서 구매여행을 할 때 무거운 짐은 말 그대도 짐이 되기 때문에 현지에서 구매할 수 있는 것들은 현지에 가서 구매하는 것도 짐을 잘 싸는 방법중의 하나입니다. 샴푸, 린스, 치약, 비누 등등 하루이틀 쓸 것만 챙겨가고 현지에서 구매하게 되면 짐도 줄일 수 있고 좋아요!해외여행 옷챙기기옷이나 속옷, 양말도 가서 몇 번 입고 버릴 것들을 가져가는 것도 짐을 줄이는 방법입니다.옷의 경우에는 너무 많이 .. 여행이야기/유럽 2024. 7. 18. 더보기 ›› 해외여행 수하물 분실 대비 체크리스트 해외여행을 하면서 최악의 상황 중에 하나가 바로 수하물 분실이데요. 수하물이 분실되는 건 예상할 수 있는 일은 아니기 때문에 수하물이 분실됐다는 전제하에 사진에 미리 준비 혹은 체크해 놓으면 좋을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캐리어에 대해 기록을 남겨두자짐을 다 싼 후에 캐리어의 색상과 크기, 특이 사항 등을 적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캐리어의 특징을 바탕으로 수하물을 찾는 데에 도움을 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눈에 띄는 손수건을 묶어 두거나, 스티커를 붙여 두거나 네임태그를 눈에 띄는 걸로 달아 놓는 등 캐리어의 특징을 만드는 것도 잊어버렸을 때 수하물을 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캐리어에 들어 있는 짐을 기록해 두자캐리어를 닫기 전에 내가 캐리어에 어떤 물건을 넣어 두었는지 기록하는 것도 필.. 여행이야기/유럽 2024. 7. 17. 더보기 ›› 해외 여행 숙소 체크 리스트 (위치, 청결, 시설, 서비스) 여행 시 숙소를 구할 때는 나만의 숙소 기준을 정해 놓으면 그에 맞춰서 찾으면 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고를 수 있습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해서 나만의 숙소 고르는 기준을 한번 세워보세요. 그런 후에 그걸 기준으로 몇 번 해본다면 나에게 맞는 숙소를 구하는 것이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숙소를 알아보기 전에 우선은 내가 생각하는 숙소의 우선순위는 무엇인지 생각해 보세요. 물론 예산이 충분해서 위치도 좋고, 조식도 맛있고, 시설도 좋은 호텔을 잡으면 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내가 숙소를 정할 때 어떤 걸 기준으로 잡을지에 대한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호텔이든 에어비앤비든 숙소의 가장 우선순위는 위치 그리고 청결도, 가격입니다. 우선순위를 정해서 찾은 숙소의 경우에, 다음에 할 일은.. 여행이야기/유럽 2024. 7. 15. 더보기 ›› 0 0 여행이야기/유럽 2024. 7. 14. 더보기 ››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