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1 여권 훼손 기준 및 사례 해외 여행을 가기 전에 꼭 점검해야 하는 것이 바로 여권인데요.여권은 조금이라도 훼손이 되었다면 반드시 재발급을 받아야합니다. 훼손된 여권을 들고 여행을 갔다가 최악의 경우 현지에서 입국 금지를 당해서 다시 돌아와야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꼭 주의가 필요합니다. 여권 훼손의 기준과 사례는 아래 내용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여권 훼손의 기준공식적으로 받은 입국과 출국을 위한 스템프를 제외한 낙서, 기념 스탬프 날인, 얼룩, 찢김 등등이 있다면 모두 훼손된 여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럴경우 해외 출입국 및 항공권 발권 등에 제한이 있을 수 있기때문에 꼭 여권 재발급을 받으셔야 합니다. 특히, 신원정보면에 얼룩이 있거나 사증란이 절취되는 등의 훼손은 출입국 심사 시 거부사유가 될 수 있고, 훼손 정도가 심한 .. 여행이야기/유럽 2024. 7. 19. 더보기 ›› 이전 1 다음